다이치 올인원 360 i-size 후기(카시트)

안녕하세요. 예스파파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로 항상 좋은 육아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글을 썼습니다.

 

지난번 그라코 익스텐드 2 핏에 대한 리뷰를 올렸습니다. 

 

Graco Extend 2 Fit 후기(카시트)

 

기존에 구매했던 다이치 올인원 360에 대한 후기도 올려드린다고 약속하였기에 자세한 사용기 전달드립니다.

 

 

지금도 판매하고 있는 모델로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올인원 모델입니다. 

 

[감사제쿠폰] 올인원 360 아이사이즈 시그니처 신생아 토들러 카시트 색상선택+선바이저 : 다이치

 

저는 아래와 같이 작년 6월에 구매하여 지금 둘째가 잘 타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모두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점, 회전형 카시트라 뒤보기/앞보기 등을 해체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점, 그리고 차량에 아이를 태울 때 입구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부분이 장점입니다. 

 

물론 안전으로서도 유럽 i-size(충돌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카시트는 아이의 생명과 결된 문제입니다.

 

상세 스펙으로는 최대 36kg 까지 커버가 되는 제품이기에 아이가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꽤나 비싼 가격이라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운데, 그래도 올인원제품이라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슴벨트, 컵홀더, 발받침이 없어서 나중에는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을 키우는데 고생하고 있는 부모님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조금만 힘내서 아이와 함께 많은 추억을 쌓고 올바른 습관을 기르는 데에 힘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