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챌린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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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내 아가 App 추천
육아를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어플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울지마 내 아가'라는 어플은 백색소음, 딸랑이 소리, 자장가, 동물이나 등등 기타 소리, 촛불놀이 등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입니다. 울지마 내 아가 (자장가,딸랑이,화이트노이즈,아기) - Google Play 앱임신 중 태교 및 출산 후 아기를 재우거나 우는 아이를 달래줄 때 써보세요!play.google.com(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안드로이드 설치 화면으로 갑니다.) 첫째를 키울 때 유용하게 들었고, 자면서 정말 질리도록 들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로 자장가를 듣고 있습니다. 그래도 간단하게 사용하시기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것은 이 백색소음입니다. 첫째는 믹서기, 드라이어, 청소기를 섞으면 잘..
2024.11.27 -
도쿄 타워
도쿄 타워 · 4 Chome-2-8 Shibakoen, Minato City, Tokyo 105-0011 일본★★★★★ · 전망대www.google.com도쿄에서 유명한 도쿄타워입니다. 입장료는 아래와 같으며, 야경을 보기 위해 방문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기에도 좋고, 저녁 늦게 방문해서 사람이 많이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도쿄에 방문하신다면 가보시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2024.11.26 -
광교 핌 언더그라운드
광교 아이파크 아파트와 가깝고 엘리웨이 광교 지하에 있는 대형 키즈카페입니다. 대략 500평 정도의 규모로 생각되며, 볼풀장, 트램펄린, 블록놀이 등 다양한 장난감이 있습니다. 가격은 1시간에 14,000원이고 시간이 증가할 때마다 가격은 조금씩 절감됩니다. 제 아이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이 다양하게 있어 좋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집이 가깝다면 자주 방문할만합니다.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장소가 많지 않은 요즘 실내 놀이터에서 놀아야 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살짝 슬퍼지지만 그래도 환경이 좋아져서 이렇게 노는 것도 나름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놀이터에서 흙장난하면서 놀았는데 비위생적이긴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또 지금만의 방식으로 노는 것이라 이것 또한 좋은 결과라고 ..
2024.11.25 -
후쿠오카 아사야마(오코노미야키) 후기
아사야마 · 1 Chome-13-8 Daimyo, Chuo Ward, Fukuoka, 810-0041 일본★★★★★ · 오코노미야끼 전문식당www.google.com아이와 함께 후쿠오카 여행을 갔을 때 방문했던 맛집입니다. 솔직히 기대하고 간 건 아닌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식당은 작으며, 싱글 사이즈 피자 혹은 전 크기 정도의 오코노미야키가 나옵니다. 후쿠오카에 가신다면 가볼 만한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라 더 즐거웠습니다.
2024.11.24 -
후쿠오카 바쿠로(야키니쿠) 후기
야키니쿠 바쿠로 하카타점 · 1 Chome-1-9-202 Sumiyoshi, Hakata Ward, Fukuoka, 812-0018 일본★★★★☆ · 야키니쿠 전문식당www.google.com 후쿠오카 여행에서 어쩌다 가본 야키니쿠 집이었습니다. 어린아이가 있어도 김을 팔고 있어서 밥과 함께 같이 먹일 수 있고, 고기의 질도 좋아서 맛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느라 어떤 부위인지도 제대로 설명해 놓은 게 없네요.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웨이팅은 조금 있었으나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깔끔하고, 여러 부위들을 조금씩 팔고 있어서 모두 체험하면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안쪽에 있는 다다미 방으로 안내해 주어서 더욱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2024.11.23 -
도쿄 테판야키 히모로지(철판 구이) 후기
Teppanyaki Himorogi · 일본 〒279-0011 Chiba, Urayasu, Mihama, 1 Chome−9 22F 東京ベイ★★★★★ · 철판구이 전문식당www.google.com 아이와 함께 도쿄 여행을 갔을 때 방문했던 철판구이집입니다. 가격은 성인 1인당 약 20만 원 정도이며, 우라야스 브라이튼 호텔 최상층에 있는 식당입니다. 음식이나 서비스 등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특별한 날에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처음 가본 철판요릿집이었으며, 어느 정도 일본인과 대화가 되지 않는다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손님들도 외국인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다시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4.11.22